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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푸바오에 대한 도 넘은 '팬심'이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. 멸종위기종인만큼 하나하나가 소중한 개체이고, 인기도에 따라 관리에 차등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8